범키 X D Gerrard [Come Back To Me]
한국을 대표하는 토탈 뮤직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태국의 Wayfer Records가 두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Wayfer Records는 태국 전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태국 음악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R&B 힙합 아티스트 'Wonderframe', 'The X Factor Thailand'를 통해 3억 이상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D Gerrard' 그리고 일본 썸머소닉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태국 인디밴드씬의 자존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TELEx TELEXs' 등이 속해 있는 태국 최고의 레이블로, 양국을 대표하는 두 레이블의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는 브랜뉴뮤직의 대표 R&B 아티스트 '범키'와 Wayfer Records의 'D Gerrard'이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 부른 'Come Back To Me'는 AB6IX, 몬스타엑스, 인피니트, 씨스타, 휘성 등과 함께 작업한 히트 프로듀싱팀 OUOW가 만든 R&B 트랙으로, 헤어진 연인을 되찾고 싶어하는 두 아티스트의 간절한 마음을 각국의 언어로 가사에 녹여냈다.
'The X Factor Thailand'에 참가하기 전부터 범키의 팬으로서 R&B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D Gerrard가 이제는 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어 범키와 함께 작업한 이번 싱글 ‘Come Back To Me’는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콜라보 프로젝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