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Punch) - 럽미(Love Me)
리스너들로부터 믿고 듣고 사랑받는 음원강자 '펀치(Punch)'가 돌아왔다.
'럽미(Love Me)'는 기존에 시도해 보지 않았던 라틴 장르의 감각적인 리듬,
일렉기타 리프 위에 펀치의 보코더 보이스가 더해지며 곡 전개의 시작부터
리스너들을 압도하는 스케일의 곡으로, 펀치가 발표했던 기존 곡들과 가장 상반된 느낌을 담은
새로운 도전으로서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지 않는 상대를 기다리는 사랑을 슬픈 발라드가 아닌 새로운 장르로 다채롭게 표현함으로써
펀치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동시에, 팬들 또한 이번 싱글을 통해 펀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새 싱글 '럽미(Love Me)'는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를 구현한 라틴 기타 리프 위에
어쿠스틱 베이스, 피아노, 스트링 등으로 리듬감을 보탠 무게감 있는 사운드인 곡이다.
빈티지한 사운드에 시종일관 경쾌한 라틴 기타 리프, 넓게 펼쳐진 훅한 멜로디의 구성들이 다채롭고
펀치의 보컬적 색깔도 더욱더 매혹적으로 느껴진다.
'럽미(Love Me)'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과 같은 슬픈 발라드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였던 펀치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존에 시도해 보지 않았던 장르의 곡으로 다가오는 여름과 어울리는 사운드를 지녔다.
시작부터 특유의 감각적인 리듬, 일렉기타 리프 위에 믿고 듣는 펀치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리스너들을 압도한다.
또한 위트 있는 가사를 귓가에 속삭이는 듯 몽환적인 느낌으로 구현해 듣는 재미를 더한다.
펀치의 보컬과 함께 어우러져 올 여름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럽미(Love Me)'는
다수의 O.S.T를 작업하고 M.net '브레이커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지혜가 작곡을 맡았다.
새로운 도전으로서 좀 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펀치의 '럽미(Love Me)'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여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힘과 동시에 '믿고 듣는 음원강자'의 명성을 저버리지 않는 올 여름 리스너들의 '최애곡'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