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던 비 오는 날도 너와 내가 ‘우리’가 된 그날부터 함께 우산을 쓰고 걷고 싶은 설레는 순간으로 변해버렸어요. 갑자기 내리는 비처럼 내게 와줄 것만 같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아 사랑스럽게 이야기하는 곡입니다. 비 오는 날, 이 노래가 당신의 우산이 되어 마음에 스며들기를…! .... ....
Lyrics by earattack, 윤기타 Composed by earattack Arranged by earattack, Larmook(라묵) Chorus by 성담 Guitar by 김종성 Recorded by 김민희 @821 Sound Digital Editing by 정유라 Mixed by 정유라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