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도(CANDO)' [홀가분한 밤]
'홀가분함 밤' 은 복잡하고 무거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처럼
별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밤의 감성을 노래하는 곡이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Every day, Every Moment)을 히트시킨 작곡팀 ‘어깨깡패’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가사에 ‘출렁일거야 너랑 달빛에, 물들일거야 너의 색으로’ 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음악 속에 밤이란 느낌의 색채가 충분히 아름답게 들어간 곡이다.
그간 캔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더욱 더 어필 할 수 있는 곡이다.
이태원의 테라스와, 혹은 바(Bar)에서의 위스키와 어울리는 캔도의 ‘홀가분한 밤’
SNS 강자 캔도인만큼 이번 앨범의 활동을 더욱 기대해본다.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어깨깡패
Sung by 캔도(CANDO)
Directed by 어깨깡패
Piano Performed by 김현우(어깨깡패)
Guitar Performed by 공두형(어깨깡패)
Bass Performed by 김현우(어깨깡패)
Drums Performed by 김현우(어깨깡패)
Background Vocals by 전근화
Recorded by 이준호 / 이평욱 @ Booming Sound
Mixed by 고승욱 @ Bon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