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를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을까?”
단순하지만 어려운 이 질문에서 ‘언젠가 너와 나’는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마음에 크기가 같을 순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궁금한 상대의 마음에 우리는 다투기도 또는 헤어지기도 하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 질문에 윤지영은 노래에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만약에 너와 나 둘 중에 누군가 멈춰 서야만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놓고선 숨을래”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