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가던 날 이별 끝에서 따스히 널 안아줬다면',
'여전히 넌 곁에 있었을까', '매일 똑같이 기다리고 똑같이 살아'
'그때 널 안아줬다면' 은 계절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쓸쓸한 계절에 잔잔 하면서도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애잔한 피아노 연주에 소울 크라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소울 크라이는 2008년 데뷔 이후 드라마 '프로듀사’ OST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 부터”를 비롯 '아이리스2’, '화려한 유혹' 등 다수의 OST 곡으로 일본 및 해외에서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최근 '연애의 참견 시즌2' OST로 많은 사랑과 공감을 받았으며, 요즘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감성 발라드 열풍에 합류했다.
이번 곡은 막강한 프로듀서들이 포진해있는 ’MOT(엠오티)’ 레이블에서 프로듀싱한 곡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우의 '이별행동’의 프로듀서이자 워너원 '술래', 벤, KARD, 소유X정기고의 작곡가 '박정욱'과 워너원, 샤이니의 작곡가 '김준일’의 세련된 프로듀싱과 송 라이팅이 돋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