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들음이 직접 제작하는 가상 연애 프로그램 [너만 들려주는 연애] 그 첫번째 이야기.. 장덕철의 [싫다]
‘그날처럼’ 부터 ‘있어줘요’까지 메가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한 가수 장덕철이 너만 들려주는 음악이 제작하는 웹예능 ‘너만 들려주는 연애’의 첫번째 OST에 참여한다.
100만명을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너만 들려주는 음악’이 직접 제작하는 웹 예능 ‘너만 들려주는 연애’는 빈첸, 하온, 이로한등과 같은 크루인 ‘키프클랜’의 멤버이자, 스타일리스트 겸 디제이로 활동 중인 스무살 조웅과 ‘전지적 짝사랑 시점’의 히로인으로 나왔던 스물 다섯살 김수인의 두 달 여간의 가상 연애를 보여주는 웹예능이다.
내년 1월 페이스북을 기점으로 런칭할 예정인 ‘너만 들려주는 연애’는 첫 방송 전에 첫번째 OST를 선공개 하며,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후의 OST는 방송 시작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장덕철이 참여한 OST ‘싫다’는 피아노맨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서, 이십대 초반의 미묘한 감정을 노래하는 고백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