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고 맺히고 고이고 흐르고 사라진다. 누군가에겐 잊히고 누군가에겐 담기고 누군가에겐 처절한 그것들이 비가 되어 내린다. 나는 가릴 새도 없이, 피할 새도 없이 매번 그 자리에 서서는 온몸을 적신다.
어떤 날은 가랑비로 어떤 날은 소나기로 그렇게
언제쯤이면 이 비가 그칠까 언제쯤이면 이 맘이 그칠까
계절의 끝에 매달린 비와 그리움, 그리고 내게는 없는... .... ....
TRACKS
RELEASES
2019-11-27
oziwon, Mirrorball Music
CREDITS
Produced by 오늘 (Today) Lyrics by 오늘 (Today) Composed by 오늘 (Today), 김재현 Arranged by 김재현 MIDI Programing by 김재현 Piano by 김재현 Chorus by 오늘 (Today) Mixed & Mastered by 김재현 Artwork by JISOO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