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밤, 닫힌 문을 두드리는 어둠 속
눈에 비치는 하늘이 캄캄해 눈 감은 당신께-
당신의 하늘이 얼마나 넓은지 그 안에 별은 또 얼마나 많은지, 나는 말 걸어봅니다.
눈 감았다 뜰 때마다 나타나는 별들과 멈춘 발을 딛고 높이 날아오를,
당신의 방안 가득한 파랑새를 그리며 나는 노래할게요.
글 / 한아름
Produced, Composed, Written, Arranged, Recorded, Mixed, Mastered by
BULGOGIDISCO
Recording Studio - 생기스튜디오 (Drums)
Mastering Studio - Studio_girok
Special Voice - 향니
Album Artwork by 한아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