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Punch) – 그때의 우리
“그때의 우리”는 따듯하고 레트로한 밴드사운드와 현악 4중주의 연주가 추운 겨울을 포근하고 낭만적인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곡이다.
'음색여신' 펀치(Punch)가 12월 17일 신곡 '그때의 우리' 발표!! 겨울낭만감성 노래로 새로운 노래의 서막 연다!!
펀치가 이번 신곡 "그때의 우리" 곡을 작사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펀치(Punch)는 주요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학 축제 섭외대상 1순위로 떠오르며 인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여기에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 ‘라이브' OST "Why Why Why", ‘호텔 델루나’ OST "Another Day", "Done For Me"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OST 요정'으로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펀치(Punch)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의 곡으로 꾸준히 음원 차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 만큼 이번 신곡 "그때의 우리"를 통해 차트에 정상에 오르기를 기대해본다
"그때의 우리"는 일렉기타 사운드와 비트사운드에 섬세한 기타선율과 펀치(Punch)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감성이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며,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을 하여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때의 우리"는 드라마 도깨비 "Stay with me", "Beautiful", 호텔 델루나 "Done For Me" 등 히트곡을 작곡한 이승주가 작곡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