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림(Paul Lim)' [싫어]
01. 싫어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풀어 낸 노래에요. 솔직하게 상대가 어떻든 상관이 없죠. 지금 내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죠. 또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아직도 내 안에 그 사람이 생각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Piano - 폴림
Drum - 폴림
Bass - 이화익 of 멜리플루어스
Guitar - 양치원
Chorus - 유아루
Design - 이효주
02. 이 계절처럼 지나가겠지
소리 없이 찾아오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 가을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이별의 아픔 또한 언젠가 가을처럼 사라질 거라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에요. 잔잔한 피아노와 패드소리로 차가운 밤을 표현했습니다.
Piano - 폴림
Bass - 이화익 of 멜리플루어스
Design - 이효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