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브라운아이즈] 데뷔 이후 솔로 전향에 이르기까지 [벌써 일년] [점점] [가지마 가지마] [갈색머리]등등 수많은 밀리언 셀러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작년 겨울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히트 이후 1년만에 다시 명품 감성 발라드 곡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대한민국 대표 명품 뮤지션 윤건의 신곡 "하루에도 열두 번"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윤건만의 감성 보이스와
감각적인 멜로디의 정수를 느끼게 해주는 브리티시 팝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 인트로와 어쿠스틱 기타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남녀 모두 리얼하게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함께 전개되는 이 곡의 플로우는
윤건표 음악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깊은 완성도와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특히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더 진해지는 스트링 사운드와
윤건의 명품 보이스는 듣는 사람의 귀를 사로잡아 쌀쌀한 겨울 한파 속에서도
리스너의 마음과 귀를 따뜻하게 젖혀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