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CM 입니다.
긴 시간 여러분들에게 제 감정을 담고 녹여낸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어 행복한 제 자신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리며,
1월에 선보인 “버릇처럼 셋을 센다” 에 이어서 “이런 이별도 있어” 를 들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다양한 이유로 또 상황으로 이별을 맞이하는 우리 내 모습과 감정을 표현한 곡 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제 노래로 여러분 한분 한분 과 소통하고 위로를 드리고 싶은 바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