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시즌 2 탑 12 출신으로 그동안 그룹에서 듀오로 듀오에서 솔로로 많은 음악적 경험을 통해 항상 발전해 온 김태극이 프로듀서 울트라베어와 만나 한 단계 더 도약하려 한다. 이번 싱글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는 8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신스웨이브장르의 레트로풍 음악으로 신나고 경쾌한 리듬 속에 상반되는 슬픈 이별 이야기가 김태극의 목소리와
만나 신나는 듯 차분하고, 차분한 듯 신나는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