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피트'의 1st 정규앨범 ]
영원이라는 액자에 끼워진 너의 기억.
2020년 현재
이별이 준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행복한 추억을 느끼며 살아간다.
"알아 우리가 약속했던 2038년 미래의 그 날이 다가와도
소중한 너를 만질 수는 없다는 걸..
하지만 느낄 수는 있어."
"우리는 평행 기억이니까
시간이 흘러도 시공간이 달라져도 우리는 같은 세상이니까
여전히 우린 같은 영혼이니까."
- 리피트 (Repeat) -
[ MUSIC VIDEO story ]
'리피트'는 운명의 화이트홀을 통해 가게 된 2038년 미래의 유럽에서
평행 기억으로 작사 작곡한' 2038년 오늘'을 부른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개국을 담은 '2038년 오늘'의 뮤직비디오는
2020년 현재와 2038년 미래 속 각기 다른 시공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시간여행 하는 듯 보여준다.
아픔, 상처, 괴로움을 씻어 없애주는 여행의 효과처럼
'2038년 오늘'의 뮤직비디오가 보여주는 몽환의 여행기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지친 이들의 가슴에 저마다의 사랑이 스며들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당신을 위하여..
ALBUM Artwork & Design by 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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