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1st Single Album ‘Dreamlike’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8인조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데뷔 앨범 ‘Dreamlike’로 11월 7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드림노트는 ‘DREAM(꿈)’, ‘드림(드리다)’, ‘NOTE(아이들의 공간)’를 의미하는 단어들이 합쳐져 ‘언제나 꿈을 (팬들에게) 드리고,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닌 신예 걸그룹으로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까지 총 여덟 명의 소녀들로 구성됐다.
뛰어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드림노트는 드림노트만의 틴글미(Teen+비글미)로 10대 소녀들의 꾸밈없고 솔직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데뷔 앨범 ‘Dreamlike’는 꿈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데뷔를 꿈꾸는 여덟 명의 소녀들의 현실에 투영하여 표현했다. 꽃이 피어나는 ‘개화’ 과정처럼 닫혀 있던 꿈의 공간, 문이 열리며 변화되어가는 드림노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타이틀 곡 ‘DREAM NOTE’는 60년대 레트로 Upbeat Pop에 기반, 밝고 청량함이 가득한 분위기로 꿈을 드리는 드림노트를 표현하기에는 완벽한 곡이다.
소녀들의 각오와 힘찬 에너지가 담긴 가사, 무대 위에 오를 자신을 일기장에 기록하며 꿈을 키워온 드림노트 멤버들이 야무지게 던지는 출사표 내용을 담은 ‘DREAM NOTE’는 마치 멤버들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동화적이고 발랄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비주얼, 신인답지 않은 실력, 무궁무진한 끼,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림노트!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빛의 시작 dreamin'tro
Lyrics by FRAKTAL, Movv / Composed by FRAKTAL, Movv / Arranged by FRAKTAL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FUTURE TRAP장르로 드림노트가 꿈과 미지의 세계에서 나와 현실로 탄생하는 과정을 추상적이고 트렌디하게 표현한 앨범의 인트로 트랙이다. 모든 멤버들의 목소리가 우주 공간에 울려 퍼지듯 인상적으로 등장하며 멋진 무대가 눈 앞에서 시작되는 느낌을 디지털 사운드로 강렬하게 그려냈다.
DREAM NOTE
Lyrics by Lyrical Station No. 9, Andy Love / Composed by David Amber, Andy Love / Arranged by David Amber
60년대 레트로 Upbeat Pop에 기반, 밝고 청량함이 가득한 분위기로 꿈을 드리는 드림노트를 표현하기에는 완벽한 곡이다. 트와이스 ‘Heart Shaker’, NCT, 소녀시대 등 수많은 K-pop과 J-pop 히트곡 들을 만들어낸 David Amber와Andy Love와 신인 작사팀 Lyrical Station No. 9과 협업하여 전자 기타, 빠르게 흘러가는 관악기들, Rock N Roll색소폰, punchy한 신디사이저들 위에 다양한 하모니 레이어로 드라이브하기 적합한 분위기를 냈다.
좋아하나봐
Lyrics by 김윤민(Music Cube) / Composed by Sean Alexander, Mayu Wakisaka, Gabriel Steve Lopez / Arranged by Gabe Lopez, AVENUE 52
매우 캐치(Catchy)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업템포의 곡으로Wurlitzer 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되어 매우 캐치한 벌스부터 감성적인 프리코러스, 그리고 듣자마자 따라 부를 수 있는 코러스까지, 중독성 있는 작품으로 겹겹이 쌓인 악기들의 매력적인 사운드가 즐거움을 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찔하게 다가온 설렘이란 감정을 수줍기 보다는 '뺏어봐', '반해줘'와 같은 가사로 드림노트만의 솔직하고 당당한 틴글미를 표현한 곡으로 두근거리는 진심을 노래하는 소녀들의 당당하고 귀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FRESH! FRESH!
Lyrics by FRAKTAL, Movv / Composed by FRAKTAL, Movv / Arranged by FRAKTAL
지누션의 '한 번 더 말해줘',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등을 프로듀싱 한FRAKTAL의 곡으로 이제 막 데뷔한 드림노트의 발랄함과 상큼함을 발산하는 복고풍 FUNKY스타일의 신나는 트랙이다. 인상적인 후렴구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에 드림노트 멤버들의 그루비한 랩 실력이 매력 포인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