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밤과 차가워진 밤이 지나고 어느새 미지근한 밤이 찾아왔다. ‘미지근한 밤’은 “뜨겁던 밤과 차가운 밤의 감정이 지나고 아무런 감흥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나”에 대한 노래다. 오왠 특유의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브릿팝 스타일의 발라드로 앞으로 나올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 ....
Produced by 구자영 Lylics & Composed by 오왠 Arrangement 이요한 Recorded by 백경훈 @ Studio-t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Stuart Hawkes @ Metropolis Studio, London Management DHPE Marketing 한소희 Artist Management 조영민 Artwork 한소희 Photographer 노혜진 Stylist 진성훈 Hair 현혜영 Make-up 진아 @ Mepci Music Video Production 박재용 시간의 온도 Executive Producer 구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