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에 대하여. 세 뮤지션들의 세가지 해석
하성운, 정준일, 빈지노. 각기 다른 장르의 뮤지션 세 팀이
‘즐거움이라는 영역을 넓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전', ‘열정', ‘용기' 이라는 각각의 메세지를 담아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워너원 출신으로 본인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하성운,
그리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로듀서 윤상입니다.
도전이라는 키워드와 잘 어울리는 두 뮤지션이 만났습니다.
“내 마음이 가는 대로 난 더 나아가, Dream of a dream”
두 뮤지션이 두려움을 떨치고 끊임 없는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길과 즐거움을 찾아왔던 것처럼.
그 열정을 담아 ‘즐거움'과 ‘도전’ 대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도전하길,
각자의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윤상의 프로듀싱팀 1Piece와 하성운의 만남
‘Dream of a dream’은 윤상의 프로듀싱팀 1Piece 특유의 일렉트로닉 댄스 곡입니다.
경쾌한 리듬에 다채로운 아르페지오로 몸과 귀가 동시에 반응하는 세련된 프로듀싱이 돋보입니다.
하성운의 매력적인 가성을 극대화 시킨 프로듀싱은 지난 시간
수많은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주조해 온 윤상의 프로듀싱이 빛나는 대목입니다.
하성운 COMMENT
“게임 OST가 아니라, 다른 형태의 음악을 제작한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게임이라는 툴에 한정되지 않고 음악 그 자체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업에 참여해보고 싶었고,
마침 윤상 감독님과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쁜 마음으로 작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윤상 감독님과 함께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작업한 만큼, 피버 뮤직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제 열정을 노래하고 싶었어요.“
즐거움이라는 영역의 확장, ‘피버뮤직 2019(FEVER MUSIC 2019)’
게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즐거움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 시키고자 달려온
엔씨의 피버뮤직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에는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 가장 빛나는 뮤지션이 ‘피버뮤직 2019'을 공개하고, 모두의 피버 타임을 위한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입니다.
Lyrics by Croq
Composed by 1Piece
Arranged by 1Piece
Rhythm / Synth / Bass Programming - SPACECOWBOY, MONSTER NO.9, yoonsang
Chorus - Croq
Mixed by yoonsang at Digitalian Studio
Mastered by yoonsang at Digitalian Studio
피버 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s://fever-festival.com/
피버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ever_nc/
피버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cfe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