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래가 좋아 특집 편 – 트로트가 좋아 우승자 조명섭!!
혜성같이 나타난 천상의 목소리의 소유자로 이제 약관 21살의 젊은 청년인 조명섭은 마치 옛날 흑백 TV에서 뛰어나온 돗한 분위기와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앨범에서는 50년대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조명섭 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표현해 내었다. 옛 시절의 노래에 담긴 감성을 현시절의 음색으로 세련되게 표현해내서 곡의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