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 (OOHYO)' [뻔한 치킨]
우효입니다. 이번 노래는 가사를 만들기 전에 제목을 붙이고 시작했습니다. 바로 ‘Butter Chicken’인데요, 그 이유는 버터치킨카레를 요리해서 먹은 날에 노래 작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노래는 치킨에 대한 노래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뻔하고 의미 없고 하찮게 여기는 것에서 의미와 희망을 발견하는 것에 대한 노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또 하나의 뻔한 노래, 또 하나의 진부한 상품일 수 있지만, 이 노래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Hey it’s me OOHYO. I named this song ‘Butter Chicken’ because I started working on it the day I made Butter Chicken Curry for the first time. But this song is not about the food, it’s about discovering meaning and joy in something that many people overlook the value of - something cliched, trivial, or even stupid. I think I experience this every day of my life. I believe we discover clarity and meaning when we’re ready to face the challenge alone, when we’re not afraid to leave the crowd and to think counter-culturally. This song, too, may be just another cliched product to some people, but I’m really grateful to share it with you. Thanks for listening to my mus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