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유승우'와의 듀엣곡으로 주목 받은 싱어송라이터 '헤일리(HAILEY)'의 두번째 싱글 'FACETIME (loves. 존박)'
'헤일리(HAILEY)'의 이번 싱글 'FACETIME (loves. 존박)'은 '헤일리(HAILEY)'가 직접 작곡한 자작곡으로 SNS 3부작의 2번째 이야기이다.
첫번째 '럽스타그램 (loves. 유승우)'에서는 SNS를 통해 애정을 확인하는 연애 초반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그려낸 '헤일리(HAILEY)'가 이번 곡에서는 떨어져 있는 연인과 영상통화를 통해 하루를 나누는 커플의 모습을 담은 가사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스한 감성의 팝음악으로 돌아왔다. '럽스타그램 (loves. 유승우)'을 통해 '유승우'와의 달콤한 하모니를 만들어낸 '헤일리(HAILEY)'가 이번엔 따스한 목소리의 '존박'과 함께 입을 맞추었으며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하는 편곡이 또 하나의 멋진 시즌송을 만들어냈다. 뮤직비디오 또한 이전 곡 럽스타그램과 이어지는 이야기로 영상통화 너머로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이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겼다.
듣기만해도 죽었던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헤일리(HAILEY)'의 신곡 'FACETIME (loves. 존박)'이 '헤일리(HAILEY)'의 다음 앨범을 더 기대하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