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달달’ [어쩌다 보니].
톡톡 튀는 매력과 유니크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서달달’의 올해 첫 신곡 [어쩌다 보니]. 여러 공연에서 먼저 선보였던 곡을 드디어 음원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평소 다른 날들과 별다름 없이 지내던 너와 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뭐가 문제였는지, 누구의 잘못도 없이 우리는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서달달’의 2020년 첫 신곡 [어쩌다 보니]는 연인 간에 혹은 인간관계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법한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나도 알수 없는 내 마음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대에게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결국엔 헤어지게 되는 상황을 이야기했다.
‘서달달’ 특유의 유니크한 가사와 한번 들으면 금세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이번 앨범 [어쩌다 보니]는 아날로그 사운드와 신스팝적인 효과가 복합된 재미있는 밴드 기반 사운드 곡으로 탄생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의 일러스트도 ‘서달달’이 직접 작업하여 그녀만의 색을 더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 크레딧
Composed - 서달달
Lyrics – 서달달
Arranged – 서달달, 문태현
Piano & Synth – 서달달
Programing – 문태현
Guitar – 문태현
Bass Guitar – 문태현
Chorus – 서달달
Mixing & Mastering - 문태현 at 나무스튜디오
Album art & Artwork – 서달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