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커 (PIKER)' [Same ol’ Same ol’]
what Fuxxing are you saving up for?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껴온 거냐?
현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지겹도록 반복되는 막연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일탈을 꿈꾸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저 본인이 만든 감옥에 안전하게 갇혀있는 것을 원하기도 하죠
이 곡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남들이 아닌 본인을 위한 삶을 시작하는
첫번째 일탈을 용감하게 시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