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강렬해진 체리블렛의 HIP & ENERGETIC
중독성 강한 트랩&파워풀 퍼포먼스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체리블렛이 더욱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체리(Cherry)를 닮은 사랑스러움과 총알(Bullet)이라는 역동적인 단어에서 떠오르는 에너제틱한 실력은 체리블렛을 설명하는 두 가지 아이덴티티이다. 2019년 ‘Q&A’, ‘네가 참 좋아 (Really Really)’로 체리블렛이 상큼한 ‘체리 모드’를 선보였다면, 2020년을 여는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힙하게 ‘블렛 패치(Bullet Patch)’를 마치고 ‘블렛 모드’로 변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킨다.
귀에 감기는 강렬한 음악색과 조화를 이루는 체리블렛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시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의 감상 포인트다. 이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력파로 꼽혔던 해윤을 비롯해 데뷔 전부터 댄스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와 빈틈없는 군무는 물론,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로 차세대 K팝을 이끌 루키의 성장을 화려하게 알린다.
1.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작사: 한성호, 김도훈, 이상호, 지민 / 작곡: 김도훈, 이상호 / 편곡: 이상호, 밍키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는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중독적인 리프에 808사운드가 더해진 트랩(Trap) 장르의 곡이다.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다 같이 이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