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겪는 ‘성장통’은 몸이 점점 자라면서 어느 순간 사라진다. 나중엔 언제 아팠냐는 듯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마음이 겪는 통증은 아무리 자라도 또 다치고 또 어렵다.
마음은 얼마나 약하길래 이렇게 아픈 걸까. 언제쯤 끝이 날까?
언제부터 아팠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거라 생각했지만 아직도 나는 [마음통] 중.
■ 크레딧
Composed - 서달달
Lyrics - 서달달
Arranged - 서달달 문태현
Piano & Synth – 서달달
Programing – 문태현
Bass Guitar - 문태현
Chorus - 서달달
Mixing & Mastering - 문태현 at 나무스튜디오
Album art & Artwork - 서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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