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 어두운 밤 또한 언젠간 지나갈 것이고,
한 명 한 명 작은 별들이 모여 '우리'란 큰 별이 되어가고 있음을 목격 중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가 세상의 중심에서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무너지지 맙시다.
깊은 밤이 끝나고 곧 다가올 새벽 종소리가 울리며
세상을 비추는 환한 희망의 별들이 바로 당신과 나 '우리'니까요. -11시11분-
■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11시11분
Lyrics by 11시11분
Composed by 11시11분, 이용규
Arranged by 11시11분, Pearl
Vocal by 11시11분
Chorus by 11시11분, 반광옥, 이용규, Pearl, 조은솔
Choir by (브라가 합창단)
Piano by Pearl
Bass by Pearl
Guitar by 이용규
Drums by 11시11분
Synth by 11시11분
FX by 11시11분
Strings by 융 스트링
Strings Arr by 신성진
Mixed by 11시11분, Pearl @11:11 Studio
Mastered by 11시11분, Pearl @11:11 Studio
Album Cover Design by 신예솔 @Yolllley Studio
■ Extern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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