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혁명시대는 문화, 예술계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고된다.
그렇다고 과거와 현재를 지워버리고 새로운 시대만을 맞이하는 것은 옳지 않다.
‘트롯신사 홍원빈’
그가 미래의 트로트 시장에 던지는 반란이 시작됐다.
2018년 미니앨범 ‘LOVE & PASSION’ 이후 홍원빈의 음악적 고민은
새로운 커다란 산을 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펠리체(FELICE Entertainment) 에서 새로이 출발하는
홍원빈의 신호탄 컨셉 앨범!!
‘소주가 좋아! (Soju Like!)’
젊은층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EDM 편곡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가사들
홍원빈의 창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이 산출되었고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만의 열정은 이 곡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해 보인다.
창작자 박호명은 이 세상 모든 가장들의 애환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이 곡을 만들어냈고,
Double Kick (이단옆차기)사단 밀리언마켓 에서 여러 아이돌 뮤직의
유명 작,편곡자로 활동중인 EastWest 박현용은 뛰어난 감각으로 생명력을
여기에 Mixing 조준성, Mastering 권남우 두 사람의 손길은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어주었다.
한국 트로트 가요계에 EDM이란 장르를 접목함은
홍원빈의 새로운 도전이자 숙명이며 미래를 향한 큰 도약이다.
이제 우리는 앞으로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왔다.
바로 지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