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Soul 싱어송라이터 유리(YURI)가 야심차게 준비한 경기민요 "아리랑"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2020년 새롭게 해석한 "아리랑꽃"으로 재탄생하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호국장병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로써 유리(YURI)는 나라사랑 실천의 일련으로 국군방송 라디오DJ와 위문열차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아리랑꽃"은 웅장한 스트링과 다이나믹한 피아노 듀얼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가슴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유리만의 깨끗한 목소리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과 명복을 기리고 있다. 희망과 꿈을위해 아픔과 고통의 눈물로 피어난 "아리랑꽃"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6.25의 지난 아픔과 고통을 기억하고, 나아가 통일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헌정곡이기도 하다.
유리의 "아리랑꽃"을 다 함께 불러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