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캐스팅’ PROJECT ALBUM [태양처럼]
“우리에게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넘어져도 나를 지탱해 주는 힘, 바로 꿈이 있다.”
SNS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구석 캐스팅 2번째 가창자로 국카스텐 하현우가 참여하였다.
하현우는 최근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인 “돌덩이”를 통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손꼽힌다.
“태양처럼”은 엠씨더맥스 (M.C the MAX)의 “My Way”를 작업한 프로듀서 ‘톰이랑 제리’와 케이윌의 “내 생에 아름다운”을 작사한 작사가 ‘하나’가 참여한 곡으로, 18인조 오케스트라의 섬세하고 화려한 연주와 풀 세션 악기들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막막한 세상에 풀려버린 내 의지와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하현우의 보컬 특징을 살려 다소 강한 가사와 느낌을 가미하였으며 하현우만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