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그날에 우리]
아주 오랜만에 감성적인 발라드 [그날에 우리]가 공개되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박슬기'의 담백하고 애절한 보이스와 담담한 피아노 편곡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운드가 만들어졌다.
눈을 감고 가사에 귀 기울여 듣다보면 우리들의 그날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앞으로도 “플라스틱”과 ‘박슬기'는 여러가지 색깔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