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뮤지엄 (KIMMUSEUM)' [오전 오후, 그 사이에서]
모두들 오전, 오후를 구분지어 살아간다. 이 곡 후렴의 가사중에
“ 새벽 5시 세상이 파랄때 나만 남아 널 자꾸 그리워해. 난 그 시간을
너가 떠난 8시로 살아 오전오후, 두 단어 사이에서. “ 라는 말이 모든
이야기의 내용을 마무리 지어준다. 헤어진 날의 감정은 항상 김뮤지엄에게
새벽 5시에 끓어오르고 그 때의 하늘 색은 상대방이 떠난 8시의 색깔과 가장
일치하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감정속의 ‘나’를 위로하는 곡이다.
작사한 ‘김뮤지엄’과 ‘심플’의 실제 이별이야기를 담았다.
작사 - 김뮤지엄 , SIMPLE
작곡 - 김뮤지엄 , 누에라 ( NUERA )
편곡 - 누에라 ( NUER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