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마음만큼 잊어야 하는 마음도
다 우리 몫이니
설렜고 행복했고 슬펐고 가슴 아팠던
그 어떠한 감정이 찾아와도
자연스레 각자의 몫을 견뎌요.“
2018년 [그때가 좋았어], 2019년 [진심이 담긴 노래], [가을밤 떠난 너] 발라드 3곡이 연달아 음원차트를 장악하면서 음원 강자가 된 ‘케이시 (Kassy)’가 7개월 만에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컴백한다.
이번엔 발라드가 아닌 R&B 장르로, ‘케이시 (Kassy)’ 특유의 음색을 더해 신선하면서 새롭고 트렌디한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봄에 맞는 리드미컬한 보컬과 음악으로 또 한 번 음원차트의 장악이 예상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하고, 진심이 담아 공감되는 가사로 마음을 울리는 ‘케이시 (Kassy)’가 작사했으며,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적재가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여, 올봄 최고의 트렌디한 R&B 음악이 탄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