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통해 첫 내한하는 런던퀸 'Charli XCX'의 싱글 [Boys]
8월에 열릴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될 'Charli XCX'의 신곡 "Boys".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로 불리는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Boom Clap"과 "After the Afterparty" 등을 선보이며 관객을 무아지경으로 끌어올렸던 그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질 수밖에. 장난스런 신디사이저와 다소 차분한 'Charli XCX'의 노래는 열띤 파티의 휴식을 알리는 신호로 쓰일 듯하다.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곡 "Boy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