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적응이 필요해 널 만나고 난 뒤에 우린 맨날 밤을 새"
'JIAN(지안)'의 다섯 번째 싱글 [시차 적응 (Jet Lag)]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언제나 시차가 있고, 모든 관계에는 시차 적응(Jet Lag)이 따른다.
함께 있는 1분 1초가 아까워서 밤을 새다보니, 낮과 밤 사이 어디엔가 세상과는 다른 타임존에 살게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새장(Bird Cage)]에 이어 프로듀서 ‘Clayheart’와의 두 번째 콜라보로 이 곡이 탄생하였다. 그들은 트렌디한 팝 사운드로 낮과 밤의 경계에서 밤을 새는 기분과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풀어 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