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LAP' [JUMPER]
세계 최고의 인디밴드 페스티벌 에머겐자(EMERGENZA) 한국대표 '이윤찬'과의 콜라보레이션 'King Clap'이 EDM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국내 가요계의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 및 하모니 랩 그룹 '타이비언'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King Clap'은 지금까지의 프로듀싱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운드와 색깔을 담은 시원한 Summer EDM 트랙 "JUMPER"로 가요씬을 넘어 클럽시장에 새로이 도전한다. EDM 싱글 "JUMPER"는 "Avicii", "Cavin harris" 등 한국에서 가장인기를 얻고 사랑 받는 EDM 장르중의 하나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서 Drop 부분의 Mega Synth 선율이 듣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클럽의 여름 밤으로 순간이동 시키는듯한 매력을 가진 트랙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인디밴드 페스티벌인 에머겐자(EMERGENZA)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이윤찬밴드'의 보컬 '이윤찬'이 피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파워풀하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자칫 대중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EDM 장르의 단점을 보완하며 보다 집중도 있고 매력 있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트랙을 완성시켰다. 두 번째 리믹스 트랙은 DJ & VJ팀 F-ROCK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mOnSteR No.9'이 참여 하였으며 원곡의 특징인 멜로디 라인을 최대한 살리며 Drop 파트를 강렬한 BigRoom 스타일의 일렉트로하우스로 리믹스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