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독일 출신의 재즈 싱어, 얌비코 (Lyambiko).
부드러운 음색의 그녀가 전하는 디지털 정규앨범 - [Berlin – New York (베를린 – 뉴욕)]
독일과 아프리카의 피가 흐르는 혼혈 재즈 싱어, 얌비코의 가창력은 엘라 피츠제럴드. 사라 본, 빌리 할리데이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녀는 현대 재즈의 흐름을 벗어나지 않은 채로, 얌비코만의 맑은 창법을 구사하는 재즈 가수이다.
이번 [Berlin – New York (베를린 – 뉴욕)] 정규앨범의 수록곡은 얌비코가 직접 선정하였는데 1930~50년대 독일과 미국에서 유행하던 음악이다. 그 당시 히트곡들을 재즈 보컬과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 되었으며 곡들 대부분 긍정적인 가사를 가지고 있고 감성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