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c Benjamin과 Alessia Cara의 만남 'Let Me Down Slowly (feat. Alessia Cara)'
24세의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은 스스로를 내레이터로 칭할 정도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스토리 텔링을 보여준다. 2018년에 공개해 이미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데뷔EP [Narrated For You]의 수록곡 'Let Me Down Slowly'의 새로운 버전에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60회 그래미 신인상의 주인공 앨리시아 카라(Alessia Cara)가 함께했다. 이별을 눈앞에 둔 연인의 모습을 여리지만 호소력 짙은 알렉 벤자민과 앨리시아 카라의 목소리로 그려낸 트랙 'Let Me Down Slowly (feat. Alessia Car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