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올리버)’가 시즌2 두번째곡 [STAND BY ME]로 올드팝 발라드를 선보였다.
[STAND BY ME]는 ‘OLIVER(올리버)’가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올드팝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Blues한 피아노 주법과 미니멀한 악기로 구성해 보컬을 최대한의 라이브식으로 녹음했다.
기존의 앨범의 그의 보이스는 달달하고 담백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호소력이 더 잘 느껴져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제목인 [STAND BY ME]처럼 내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바람의 가사와 사랑한다는 느낌의 표현이 잘 어우러져 있다.
그는 사랑하는 이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신이든 특정되지 않는 모든 것들을 제약없이 표현했다.
앞으로의 시즌2에서는 또 어떠한 매력으로 리스너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지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