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층을 사로잡은 유튜브 인기 영상! 트로트 여신 요요미, 박성연 [저축합시다] 전격 공개!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트로트 열풍 속에 떠오르는 두 샛별, 트로트 요정 “요요미” 와 탬버린 여신 “박성연”의 새로운 앨범 [저축합시다]가 발매되었다.
“요요미”는 트로트 가수인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2018년 초 데뷔하며 그 해 ‘그린어스 어워드’ 베스트 트롯상 수상,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매달 신곡을 내는 꾸준한 활동 중 이다. 또한 약 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요요미’에서도 그녀는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많은 대중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성연”은 2018년 말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했지만 그 전부터 그녀는 이미 2009년과 2010년 ‘뮤직&댄스 페스티벌 전라남도’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2015년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앙상블 출연, 2017년 ‘미스코리아 중국’ 선과 탤런트 상을 입상하는 등 데뷔 전부터 끼가 입증된 만능 엔터테이너라 칭할 수 있다.
요요미, 박성연 [저축합시다]는 최근 유튜브에서 약 50만 회의 누적 조회수 그리고 10대부터 4~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70년대의 국민 여동생 “혜은이”가 디스코 열풍을 유행시킨 곡 ‘제3한강교’를 요요미가 앳된 얼굴과 반대로 허스키하고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리메이크하며 ‘월급은 흘러갑니다’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남매 듀엣의 원조 “현이와 덕이”가 발표한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곡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를 부드러운 목소리의 박성연이 리메이크하며 ‘너나 낭비해 나는 저축해’를 만들어냈다. 두 곡은 저축을 주제로 재치 있는 가사로 듣는 재미를, 옛 추억을 끄집어내는 복고풍 뮤직비디오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