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탱', LA에서 [EP : NIKEBIRD] 발매
무탱이 우연히 친구와 함께 LA에서 'auxcord show'를 갔다가 'nike'란 곡을 듣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6개월여 간의 작업을 마치고 앨범을 발표한다. 앨범은 총 7트랙과 3편의 뮤비로 구성되었으며 Hitmo`17, Rapideal이 트랙에 참여하여 앨범의 분위기를 맞추어 주었고 뮤비 촬영 또한 도움을 주었다. 타이틀곡인 "새가 돼서도 나는 NIKE 신어"라는 곡은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잡아는 주는 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영상이 우주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구로 떨어지는 반복적인 줄거리는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자 함이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내가 되어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로 트랙을 구성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