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gram' - [sorry]
2010년 결성된 18그램(18GRAM)은 밴드 이스턴사이드킥의 류인혁(보컬), 밴드 스몰오의 이지원(드럼), 이형욱(기타), 고상현(베이스)으로 이루어진 남성 4인조 록밴드로, 밴드명인 18그램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21 그램'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살아오면서 겪게 된 상실감이 빠진 영혼의 무게를 의미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인 미안(Sorry)는 '다름'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상처가 두려워서 도망가지만 그로인해 또 다른 아픔이 시작되는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으로 가을에 나올 EP 앨범에 앞서 발매하는 싱글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