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실력파 인디팝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와 새롭게 떠오르는 힙합 스타 빈스 스테이플스(Vince Staples) 콜라보레이션 싱글 ‘&burn’
출중한 실력의 작사, 작곡, 노래에 배우인 부모님께 물려받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예쁜 외모까지 갖춘 빌리 아일리시. 8살 때 로스앤젤레스 어린이 합창단을 시작으로 14살부터 친 오빠와 함께 작곡한 노래들을 공개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싱글 ‘Ocean Eyes’가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2017년 애플 뮤직이 주목하는 신인 뮤지션인 ‘Up Next’에 선정되었으며 최대 미디어 서비스 베보(Vevo) 선정 2018년 주목하는 신인 뮤지션 ‘dscvr’에 발탁되며 팝 신을 이끌어갈 차세대 뮤지션으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싱글은 EP [dont smile at me]에 수록된 'watch'의 새로운 버전으로 캘리포니아 출신의 새롭게 떠오르는 힙합 신의 유망주 빈스 스테이플스의 보컬과 함께한 트랙으로 두 뮤지션의 독특한 음색의 조화를 느껴볼 수 있는 몽환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