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레코드의 수장인 'Massive Ditto'와 천재 작곡가 'Vinyl S'가 뭉쳤다. 'Massive Ditto'는 클럽매스의 메인DJ이자 클럽무브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Vinyl S는 대중음악 프로듀서이자 기타 플레이어로 DJ 활동도 겸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What Else"의 오리지널 버전은 일렉트로니카의 서브장르인 퓨처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이 곡을 멜버른 바운스 스타일의 일렉 사운드로 Reece Low가 재해석하였다. 비트포트 일렉 차트 11위까지 올라간 이 리믹스 트랙!! 왜 그가 멜버른의 황제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음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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