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 아티스트 'Imad Royal' 의 미니멀한 사운드 [Bad 4 U (Feat. Blaise Railey)]
LA 출신으로 D.C.에서 활동하는 'Royal' 은 'Imad Royal' 로 스테이지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활동 중이다. 올해 초에 발표한 싱글 [Troubles] 와 [Down For Whatever] 로 힙합과 R&B, 일렉트로닉의 강렬한 믹스쳐라는 평가를 받은 그가 신작에서는 더욱 미니멀한 사운드로 히트메이커를 노린다. 솔로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채워진 전반부, 가벼운 리듬 터치와 브라스로 강약을 준 후반부는 시종일관 달콤, 온화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