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으로 들썩이는 R&B란 이런 것! 'R.LUM.R'의 싱글 "Close Enough"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해 5~6년간 기타만 바라봤던 내슈빌 청년. John Mayer를 즐겨 들었던 이 청년은 지금 스포티파이에서 'R&B 센세이션'으로 불리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여러 가지 계획 중에 부차적인 프로젝트였던 'R.LUM.R' 덕분이다. "Frustrated"의 히트를 이끈 정직하고 세련된 창법은 "Close Enough"에서 조금 더 관능적이며 달달하게 다듬어졌다. Miguel 혹은 Chris Brown에 필적할 보이스 'R.LUM.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