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US(환&서석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OST Part.11]
아이돌 그룹 엔쿠스(N.CUS)의 멤버 환과 서석진이 드라마 ‘사풀인풀’ 열한 번째 OST ‘니가 듣고싶다’에 참여했다.
환과 서석진은 지난 2019년 8월 N.CUS의 미니앨범 [Matchless Love]로 전격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으며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환과 서석진은 N.CUS에서 메인보컬을 맡아 남다른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OST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니가 듣고싶다’는 헤어짐의 아픔과 그리움의 표현을 ‘듣고싶다’라는 말로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전화벨이 울리면 아직도 수화기 저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은 그리움을 담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