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천재 X 얼굴천재, 두 남자의 [열일]
천재 뮤지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첫 번째 OST "Fall in Luv"를 공개하며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 (차은우 분)'의 마음을 대변한다.
지난 5월, "제목 없는 Love Song"을 시작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헨리'는 음악과 각종 예능, 연기활동에 이어 이번 OST 참여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Fall in Luv"는 작곡가 'KZ' 와 '태봉이'가 공동 프로듀싱 한 곡으로, 상큼한 E.Piano 사운드와 그루브 한 베이스 그리고 기타 라인이 매력적이며, '헨리'의 위트 있고 신선한 보컬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에 다가갈까 말까 망설이는 풋풋한 감성을 청량하게 표현해냈다.
음악천재 '헨리'와 얼굴천재 '차은우'의 조합이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해 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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