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감미로운 연주와 노래를 담은 2019년 뉴 싱글!
카타스트로프 [지금이거나 아니거나]
Catastrophe [Maintenant ou jamais]
작곡을 담당하는 피에르 주앙과 작가로도 활동 중인 블랑딘 링켈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랑스 인디 밴드 카타스트로프. 이들은 베트르랑 부르갈라의 레이블 트리카텔을 통해 선보인 독창적인 감성의 음악 세계로 프랑스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에 선보이는 새로운 싱글인 이 작품은 편안하고 감미로운 사운드와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드림팝 & 슈거팝 애호가라면 꼭 들어 보아야할 노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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