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95가 KBS 월화 드라마 퍼품 OST ‘자꾸 웃음이나’를 발표해 화제다
첫 방송부터 월화 드라마 1위 왕좌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퍼퓸’은 수도권 시청률 7.6%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20세~49세 타깃, 2049 시청률이 4.2%를 돌파, 전 연령층을 기준으로 한 평균 시청률의 50%를 넘는 인기드라마이다.
프로듀스101 출신이자 JBJ로 출신 멤버 두명으로 구성된 JBJ95(상균, 켄타)가 부른 OST ‘자꾸 웃음이나’는 산뜻하고 밝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사랑에 눈을 뜬 설렘을 풋풋하고 개성있게 잘 표현한 곡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 곡은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배다해, 리사, 성훈, 정재욱 등과 함께 수 많은 드라마 OST 곡을 쓴 작곡가 배드보스와 XIA(준수), 정동하 그리고 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 ‘불어라 미풍아', ‘상속자들', ‘참 좋은 시절' OST를 작업한 카이져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