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청춘 뮤직 서바이벌!
채널A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뮤지션이 되기 위한 준결승전!
‘Dear...’ 라는 주제로 각자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 노래한다.
‘Dear. 항상 고마운 가족에게’
서울예대 김영흠의 준결승곡은 김진호의 [가족사진]
항상 자신을 꿈을 응원해주고 남부럽지 않게 길러준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Dear. 미래를 고민하는 나에게’
고려대 김태훈의 준결승곡은 데이비드 게타의 [Titanium]
28세 졸업 막학기 대학생에게 찾아온 음악이라는 꿈,
새로운 꿈과 과거의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신에게 들려주고픈 노래이다.
‘Dear. 꿈을 꾸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서울예대 이경서의 준결승곡은 YB의 [흰수염고래]
바라던 대학에 입학 후 찾아온 슬럼프로 흔들렸던 나의 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모두 지치지 말자고 부르는 위로의 노래이다.
‘Dear. 과거의 외로웠던 나에게’
버클리음대 임지수의 준결승곡은 로렌 다이글의 [You Say]
8살부터 시작된 오랜 유학 생활로 겪은 유학생 임지수 외로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했던 과거의 자신에게 불러주는 노래이다. .... ....